오징어 게임 드라마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출연한 배우에 대한 관심들도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핫한 배우로는 새벽역을 맡은 정호연배우가 있고 이에 못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는 지영역을 맡은 이유미 배우가 있는데 이유미 배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미 배우 프로필
생년월일: 1994년 7월 18일 (만 27세)
출생지: 전라북도 전주
신체: 162cm, 42kg (와...)
혈액형: 0형
출연작: 황해(단역-태원 딸 역),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단역-유경 친구역),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단역- 연아 동물협회 직원 역), 속닥속닥 (조연- 변지은 역), 아웃도어 비긴즈 (조연-마리 역), 어른들은 몰라요 (주연- 세진 역), 인질 (주연- 반소연 역)
이유미 배우는 단역부터 주연까지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나이에 비해서 어려보이는 동안이라 어린 역할을 많이 맡았고 "어른들을 몰라요" 영화에서 EXID 하니와 함께 주연 맡았고 최근에는 영화 "인질" 에서 대배우 황정민과 함께 주연을 꿰찬 배우입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배우인생에 있어서 "오징어 게임"은 이유미 에게 굉장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징어게임이 히트 치기전에 인스타 팔로워 수가 4만 이었는데 현재는 100만을 넘어가고 있는것을 보면 엄청난 변화가 있을것 같아요.
오징어게임 극중 역할
지영은 드라마가 진행될 수록 큰 임패트를 선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내용을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을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분들은 이 부분은 skip 하세요)
줄다리기 게임을 할때 처음 등장하는데요. 상우가 힘쎈 남자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새벽이가 유미를 데려오면서 노인 한명과 여성 3명이 팀이되어 줄다리기를 하고 이기게 됩니다.
이후 게임인 구슬게임에서는 2인 1조가 되어 둘중에 한명은 반드시 죽는 데스매치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 시간 30분의 대부분을 새벽과 사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게임을 하기 위해 구슬을 던지려는 순간에 던지지 않고 구슬을 놓으면서 새벽이가 승리하도록 합니다.
새벽이는 구슬을 다시 던지라고 하지만 "나는 나갈 이유가 없어" 라며 나갈 이유 있는 사람이 나가라며 승리를 양보하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마무리
이유미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큰 인기를 받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서 다시 보았으면 좋겠네요.
이유미 배우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leeyoum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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